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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가스총 들고 국회 들어가려던 전한길…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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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앞 열변 토하는 전한길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27일 동작구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가며 발언하고 있다. 전 씨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024년 총선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주장했다가 지난달 이 대표로부터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2026.2.27 ond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가스총을 소지한 채 국회에 들어가려한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2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헌정회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안내실에서 보안검색을 받던 전씨에게서 가스총 모양의 물건이 발견됐습니다.

국회 직원 및 국회경비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살펴본 결과 해당 물건은 일종의 '후추 스프레이'로, 총포법상 허가받아야 하는 무기가 아닌 개인이 소지할 수 있는 호신용 가스분사기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씨는 안내실에 해당 물품을 맡긴 뒤 행사장으로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한길 #국회 #가스분사기 #호신용품 #후추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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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재(fresha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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