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국회의원이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환호하는 참석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신정훈 의원실 제공 |
신정훈 국회의원(전남 나주·화순)의 ‘돌아온 광주, 하나된 전남’ 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출판기념회에는 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과 박지원·박균택·정진욱·이해식·김성회·박선원·이건태·채현일 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나서는 강기정 광주시장·김영록 전남지사·민형배 의원·이개호 의원·정준호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청래 당 대표 등 민주당 의원 80여명과 송영길 전 대표, 이한주 전 민주연구원장, 김용 전 부원장, 조정식 대통령 정무 특보도 영상 축사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최근 지역사회의 핵심 의제로 떠오른 ‘광주·전남 행정통합’ 구상을 시·도민과 직접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 의원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광주·전남 통합의 필요성과 실천 방향을 책에 담았다.
신 의원은 소멸 위기 대응 해법으로 에너지 혁신도시와 전남형 기본소득을 꼽았으며, 행정통합과 함께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시민 주권 정부를 실현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돌아온 광주, 하나된 전남’은 ▲에너지혁신도시, 광주전남을 하나로 ▲돌아온 ‘광주’ 하나 된 ‘전남’ ▲에너지 주권, 산업지도를 새로 그리다 ▲전남형 기본소득으로 지방소멸의 숨통을 열자! ▲신정훈의 승부수, 시민주권 정부 실현! 등 5부로 구성되어 있다.
신정훈 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서 40년 숙원인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한 특별법 통과를 진행하고, 그 철학을 담은 책을 출간하게 돼 기쁘다”며 “오늘 참석해주신 1만여명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홍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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