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12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이재명 정부· 더불어민주당 입법폭주 국민고발회'에서 박수민 의원의 '국회법 개정안 설명, 마지막 필리버스터' 발표를 듣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구를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추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날 엑스코에서 열린 2·28 민주운동 기념식에서 김 총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에 총리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적었다.
그는 "김 총리도 '대구·경북 시도민의 뜻이 그렇다면 잘 알겠다. 그리하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 도지사 역시 같은 날 페이스북에서 "대구를 방문한 김 총리에게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적었다. 이 도지사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번에 하지 않으면 많은 손해가 있을 것"이라며 "대구에서 의견을 모아주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당시 현장에 함께 있던 이만규 의장이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언급하자 김 총리는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고 이 도지사는 전했다.
[이투데이/고대영 기자 ( kodae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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