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활동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합참)가 28일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자 해외 파병부대 상황을 점검하고, 현재까지 안전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해외파병부대장들과 직접 화상 회의를 한 뒤 상황을 보고받았다. 진 합참의장은 해외 파병 부대 장병과 재외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라는 지침을 하달했다.
앞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중동 상황과 관련해 동명·청해부대 등 파병 부대의 안전상황을 즉각 점검하고 부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임무를 수행하라고 국방부와 합참에 지시했다.
미국·이스라엘은 28일(현지시간) 이란을 공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에서 “대규모 전투 작전을 시작했다”며 “우리의 목표는 이란 정권으로부터 오는 임박한 위협을 제거함으로써 미국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한들 기자 handl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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