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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처우 논란' 유튜버 원지, 3개월 만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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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직원 처우 논란으로 방송을 잠정 중단했던 여행 유튜버 원지(본명 이원지)가 3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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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원지의 하루' 캡처]



원지는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에 '네팔에 온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설명을 통해 그는 "그동안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고 다시 여행길에 오르게 됐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여행 영상으로 찾아뵙겠다"고 활동 재개를 알렸다.

한때 구독자가 102만명에 달했던 원지는 지난해 11월 '6평 사무실 구함' 영상을 올렸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사무실이 창문이 없는 지하 2층인 점과 6평에 불과한 곳에서 직원 3명이 근무하고 있다는 점에서 비판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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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가 공개한 새 사무실. [사진=유튜브 '원지의 하루' 캡처]



논란이 커지자 원지는 "직원들이 매일 시간을 보내며 일해야 하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근무 환경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했어야 했는데, 고용주로서 저의 배려와 생각이 너무나 부족했다"고 사과했다.

당시 논란으로 유튜브 구독자 수는 7만명가량 줄어 현재 구독자는 약 95만 명이다.

다시 활동을 시작한 원지는 커뮤니티에도 "다시 소식을 전하기까지 조심스럽고 고민이 많았다"며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차분히 인사드리려 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사업보다 유튜브에 집중해 제 자리를 채워가겠다"고 덧붙였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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