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군사적 충돌이 현실화되며 중동 정세가 전례 없는 위기 국면에 진입했다"며 "양국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긴장도 고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에 대한 공습을 단행했다. 공습 이후 테헤란 현지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
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이란 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관련 대책 점검과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라고 지시했다"며 "이에 외교부는 긴급히 이란 상황 관련해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추가적인 유혈 사태를 막고 평화를 되찾는 일"이라며 "중동의 하늘에 전장의 연기가 아닌 평화의 빛이 깃들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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