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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선제공격…우리 軍 해외파병부대 안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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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 및 청해 부대 위협 상황 점검
합참의장, 파병부대장들과 화상통화
안전은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
"장병과 재외국민 안전 최우선 관리"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군 당국은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선제공격과 관련해 우리 군 해외 파병 부대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이에 대응해 중동 내 미군 기지에 동시다발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국방부와 합참은 중동 상황 관련해 해외파병부대들의 위협 상황을 점검했다”며 “현재까지 해외파병부대의 안전은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진영승 합참의장은 해외파병부대장들과 직접 화상회의를 실시해 현 상황을 보고받았다”며 “해외파병부대 장병과 재외국민의 안전을 최우선해 관리하도록 지침을 하달했다”고 설명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동명부대와 청해부대 등 파병 부대의 안전상황을 즉각 점검하고 부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임무를 수행할 것을 국방부와 합참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외교부는 이날 “우리 정부는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역내 긴장 완화를 위해 모든 당사자들이 최대한 자제하고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란에는 약 70여명의 교민이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미국 CNN방송 등은 미군이 현재 이란 테헤란을 폭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정부 관계자는 “현재 공습이 이란의 군사 목표물에 집중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 역시 이날 이란을 상대로 예방적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데일리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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