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 |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청와대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단행한 것과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실무위원회를 소집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7시 외교·안보 부처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NSC 실무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가 국내 경제 및 안보에 미칠 영향과 함께 이란 및 인근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교민의 안전 대책 등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우리 정부는 현 이란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역내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모든 당사자들이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예방적 공격을 단행한 직후 관련 상황을 긴급 보고 받았다. 이 대통령은 이란 및 인근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 위협 제거 등을 이유로 대(對)이란 기습 공격을 감행했다. 이에 이란이 보복 미사일 발사로 맞대응하면서 중동 전역에 위기가 고조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