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도이가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및 평화메달 수여식에 참석한 모습(왼쪽)과 3·1운동 홍보대사 위촉 당시 임명장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김도이 SNS] |
[서울경제TV=최영 기자] 3·1운동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김도이가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사회자로 나서 행사를 이끌며 독립운동 정신의 국내외 확산에 앞장섰다.
배우 김도이는 지난 27일 서울 국회체험관(구 헌정기념관) 2층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및 평화메달 수여식'에서 공식 사회를 맡아 차분하면서도 품격 있는 진행으로 행사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3·1운동 UN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재단이 주최했으며, 각계 주요 인사와 내외 귀빈 약 150명이 참석해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평화와 인권, 통일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도이는 2020년 재단으로부터 3·1운동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매년 기념행사에 참여하며 꾸준한 역사 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KA)와 공동 추진되는 행사에서도 사회자로 활약하며 국내외 동포사회에 3·1운동의 의미를 알리는 역할을 맡아왔다.
이번 행사에서도 안정적인 진행과 몰입도 높은 분위기 조성으로 호평을 받은 김도이는 "3·1운동의 정신과 가치가 세대를 넘어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도이는 현재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배우 활동과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문화 교류 분야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민간 외교 역할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ound1400@sedaily.com
최영 기자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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