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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IP 연타석 흥행 노리는 넷마블…3월3일 '스톤에이지 키우기'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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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넷마블이 자체 지식재산권(IP) 신작 흥행을 발판으로 외형 성장과 내실 다지기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 최근 자체 IP 기반 신작들을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킨 가운데, 올해는 '스톤에이지'를 앞세워 상승 흐름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난 2025년 'RF 온라인 넥스트'를 비롯해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등 자체 IP 신작 3종을 선보였다. 해당 게임들은 모두 출시 직후 주요 앱마켓 상위권에 오르며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

이러한 자체 IP 신작의 성과는 지난해 연매출 2조8351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넷마블의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넷마블은 올해 대표 IP 스톤에이지를 자체 IP 경쟁력을 강화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스톤에이지는 지난 1999년 첫 선을 보인 후 전 세계 2억명이 즐긴 스테디셀러 타이틀이다. 4대 정령에 의해 기계 문명이 멸망하고 석기시대로 회귀한 세계관, 수백 종의 펫을 포획·육성하는 독창적인 시스템 등을 앞세워 국내는 물론 중국·대만 등 글로벌 각지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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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오는 3월3일 스톤에이지 IP를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재해석한 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공룡 등 매력적인 펫을 파트너로 하는 원작 특유의 감성을 살리는 동시에 간편한 방치형 시스템을 적용해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펫 포획과 탑승 등 핵심 콘텐츠도 모바일 환경에 맞춰 구현됐다.

이용자들은 6명의 조련사와 18마리의 펫을 배치해 총 24기 규모의 덱을 전략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베르가'·'얀기로'·'노르노르'·'모가로스' 등 원작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펫들을 포함해 다양한 매력을 보유한 수십여 종의 펫들이 등장해 수집의 재미를 더한다.

특히 모가로스와 노르노르는 원작 초창기 높은 획득 난이도로 일부 이용자들만 보유할 수 있었던 이른바 '워너비 펫'이다. 이에 해당 캐릭터들이 트레일러 영상에 등장하면서 원작 팬들 사이 향수를 자극하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원작 팬들은 물론 원작을 플레이하지 않은 이용자분들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준비되고 있다"라며 "장르 확장을 통해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톤에이지 IP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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