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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란 상황 보고받아 "교민안전 최우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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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 상황을 보고 받고 국내에 미치는 영향 및 향후 대책을 점검했다.

동시에 이 대통령은 "이란 및 인근 지역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해달라"는 지시를 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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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날 미국 CNN방송은 미군이 현재 이란 테헤란을 폭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8분짜리 영상을 통해 "우리의 목표는 임박한 이란의 위협을 제거함으로써 미국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미국의 이란 공격 사실을 확인하고, 이란의 미사일과 미사일 산업, 이란 해군을 파괴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스라엘군도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군과 미군은 이란 테러정권을 완전히 약화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실존적 위협을 장기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광범위한 합동 작전을 개시했다"고 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것은 국제법을 위반한 침략행위라고 규탄하고, 이에 대응해 이스라엘에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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