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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 "파병 부대원 안전 최우선 임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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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 외교부 대변인 "이란 체류 국민 안전 만전"

연합뉴스TV

동명부대 장병들과 서부여단 예비대 이탈리아군 장병들이 UNIFIL 사격장에서 친숙화 훈련(FAMDEP)간 연합 전투사격을 하고 있다. 2025.10.4 [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대이란 공습과 이란의 반격 등으로 중동 정세가 격화하는 가운데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파병 부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28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오늘 중동 상황과 관련해 동명·청해 부대 등 파병 부대의 안전상황을 즉각 점검하고 부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임무를 수행할 것을 국방부와 합참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박일 대변인 명의 논평을 내고 "정부는 이란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역내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모든 당사자들이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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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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