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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종합운동장 일대를 AI 벤처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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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공복합체육시설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2차 중간보고회 ‘성료’

-노후한 체육 인프라 개선과 도시공간 재편 위한 단계적 추진 방향 검토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안양=좌승훈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은 “공공복합체육시설 조성사업은 체육 인프라 확충을 넘어 안양의 미래 성장 동력을 준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서울 서부선 연장 추진과의 연계를 고려해 종합운동장 일대를 산학 협력 기반의 인공지능(AI) 벤처 클러스터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검토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6일 안양종합운동장 일대와 비산체육공원을 미래형 체육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안양 공공복합체육시설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안양의 도시공간을 재편하고 노후한 체육 인프라를 개선해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미래형 체육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실행 방향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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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복합체육시설 조감도. 제공=안양시



지난해 7월 1차 제시된 전문가 및 관계 부서 의견에 대한 조치 결과가 공유됐으며, FC안양 구장·빙상장·농구장 등 전문 체육시설의 건립 방안과 각 시설별 적정 규모 및 기능이 발표됐다.

또 용역사는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종합운동장 및 운동장 사거리 일대의 사업화 방안을 제시하며, 업무·주거·상업 기능이 융합된 복합 플랫폼의 도입 가능성과 산업 기능 연계를 통한 미래형 복합 공간 조성 방향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도시·건축·체육 등 각 분야 관계 전문가들은 사업의 타당성,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됐다. 안양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계획을 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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