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 WI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대의원총회 및 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군포1)은 지난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 WI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대의원총회 및 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중소기업 지원 확대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23개 지회, 2000여 회원사를 둔 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회장단 이·취임 절차를 진행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안지홍 회장이 이임하고 박성면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정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집적지로, 국가 전략산업 경쟁력의 기반 역시 중소기업의 기술력”이라며 “현장 중심 정책을 통해 성장 토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는 '경기도 중소기업 지식·기술 융합 촉진에 관한 조례' 정비를 비롯해 예산 지원 확대, 규제 개선, 금융·판로 지원 강화, 기술개발 지원,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영 등을 추진해왔다.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경쟁력 확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는 취지다.
정윤경 부의장은 “중소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경제의 성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책임 있는 동반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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