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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국민에 "수십년만의 기회…정부 장악하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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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워싱턴=신화/뉴시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지난 11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맞이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열린 비공개 회담 이후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과 관련해 "이란과 합의가 성사될지 보기 위해 협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2. /사진=민경찬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국민을 향해 "정부를 장악하라"고 촉구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공개한 녹화 연설에서 "아마 수십 년 만에 올 당신들(이란 국민)의 유일한 기회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오랜 세월 당신들은 미국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얻지 못했다"며 "이제 여러분은 원하는 것을 주는 대통령을 갖게 됐으니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예군인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에 대해선 "무기를 내려놓으면 안전한 면책과 공정한 대우를 받겠지만 그러지 않으면 확실한 죽음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도윤 기자 justic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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