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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란 상황 대책 점검 “교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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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NSC 긴급 개최
조선일보

이재명 대통령/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이란 상황을 보고받고 국내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대책 등을 점검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이란 및 인근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라고 지시했다”고 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7시 외교·안보 부처가 참여하는 NSC 실무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란에는 지난달 기준 교민 70여 명이 체류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파악된 한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각) “조금 전 미국이 이란에서 중대한 전투 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에서 고조된 미·이란 긴장이 실제 군사 행동으로 이어졌음을 공식화했다.

[김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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