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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내 중대전투 시작...미사일·해군 파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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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수도 테헤란을 공습한 직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내에서 중대 전투를 시작했다"며 공습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올린 8분짜리 사전 녹화 영상을 통해 "이란의 임박한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이란 정권을 "잔혹하고 위험한 집단"이라고 규정하며, 이번 군사 행동의 목적은 미국 국민과 해외 주둔 미군, 동맹국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공격으로 이란의 미사일과 미사일 산업, 이란 해군을 파괴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격 명분과 관련해 "이란이 핵 프로그램 재건을 시도"했고, 최근 협상에서도 핵 포기 합의를 거부했다면서 "이 테러리스트 정권은 절대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란의 반격으로 미군의 인명 피해가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한 뒤 "그러나 지금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공습을 하고 있으며 이는 숭고한 사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란 국민을 향해선 "우리가 공격을 끝내면 당신들의 정부를 접수하라"고 촉구한 뒤 "이것은 아마도 여러 세대에 걸쳐 여러분의 유일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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