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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달성한 ‘왕사남’, 삼일 연휴 맞아 ‘1000만’까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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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사진. | 쇼박스 SNS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삼일절 연휴 특수를 통해 ‘1000만’ 관객을 노린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이후 꾸준한 관객 증가세를 보이며 상영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삼일절 연휴를 앞두고 예매율이 상승 곡선을 그리며 흥행 2막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는 분위기다.

‘왕과 사는 남자’는 왕의 곁에서 살아가는 한 남자의 시선을 통해 권력과 인간의 욕망을 그려낸 작품이다. 묵직한 서사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가 호평을 받으며 관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극장가 관계자는 “삼일절은 역사적 의미가 있는 날인 만큼, 시대극이나 사극 장르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라며 “이번 연휴에는 가족 단위 관객뿐 아니라 20~40대 관객층의 유입도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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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 사진| 쇼박스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연휴에 보기 좋은 묵직한 영화”, “생각보다 여운이 길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짧지만 하루를 온전히 쉴 수 있는 연휴 특성상, 가벼운 오락물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찾는 관객이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 영화계 관계자는 “‘왕과 사는 남자’는 화려함보다는 서사와 감정선에 집중한 작품”이라며 “연휴 기간 관람객이 몰릴 경우 장기 흥행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라고 내다봤다.

짧은 쉼표가 될 삼일절 연휴.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1000만’ 관객까지 달성하게 될지 주목된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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