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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S26 공개 직후 반격?…"이제 애플의 시간" 신제품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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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제품 칩셋 등 변화 예상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애플 신제품 공개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아시아경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애플 신제품 공개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엑스(X·옛 트위터) 캡처


지난 26일(현지시간) 쿡 CEO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대단한 한 주가 기다리고 있다"며 "월요일 아침부터 바로 시작"이라고 알렸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애플의 신제품 공개가 시작될 것이라고 알린 게시물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다음 달 2~4일 신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애플은 오는 3월4일(미 동부 시간) ▲뉴욕 ▲런던 ▲상하이에서 동시에 열리는 특별 애플 체험 행사인 '애플 익스피리언스(Apple Experience)'에 언론과 일부 크리에이터 등을 초대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다음 주 공개될 신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핸즈온 세션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될 신제품은 최소 5개 이상으로 예상되며, 유력 후보군으로는 ▲신규 저가형 맥북 ▲보급형 아이폰 17e ▲M5 맥북 프로 ▲M4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12세대 등이 보급형 제품이 주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 스튜디오 플레이 등도 거론되지만, 일부는 시차를 둘 가능성도 있다.

미 IT 매체 맥루머스는 "다음 주 예정된 발표는 근본적인 재설계보다는 기본적인 세대별 칩 업그레이드를 적용한 제품 리프레시 중심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언팩 행사에서 자사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날부터 일주일간 사전판매를 실시한다. 갤럭시S24·S25에 이어 '3세대 AI폰'을 표방한 이들 제품은 제품과 운영체제(OS) 전반에 통합된 직관적인 AI를 통해 사용자의 일상에 눈에 띄는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대표이사는 "획기적인 기술은 주로 큰 환호를 받으며 등장하는 반면 역사를 바꾸는 기술은 배경으로 숨는다. 그 기술들이 힘을 잃어서가 아니라 인프라가 되기 때문"이라며 "(갤럭시S26에 적용된) 인공지능(AI)은 바로 그런 순간에 있다"라고 강조했다. 노 대표는 갤럭시 S26 시리즈를 두고 "당신이 인지하기도 전에 뭐가 필요한지 아는 스마트폰, 당신의 습관을 배우고 실시간으로 적응하는 스마트폰, 당신의 입장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스마트폰"이라고 설명했다.

구나리 기자 forsythia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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