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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이래 신입사원 최다 인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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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6년 신입사원 임용식 개최최종 64명(사무직 28명, 기술직 36명) 입사…창사 이래 최다 인원 채용으로 청년 일자리 지속 창출 기여AI 자격 우대 신설, AI 역량검사 및 온라인 인성검사 기반 심층 리포트 제공 등 구직자 친화형 채용 시행
스포츠경향

신입사원 임용식 단체사진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직무 능력을 중심으로 하는 공정·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신입사원 64명 선발을 완료하고 지난 28일 2026년 신입사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 날 한국마사회와의 인연을 시작한 64명의 신입사원은 한 달 동안 마사회 주요 사업과 조직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기본 소양 교육 등으로 꾸려진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돌입한다. 완공을 앞두고 있는 영천경마공원을 비롯해 부산경남·제주 등 지방 사업장 견학 및 일일 지사 근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한국마사회는 올해 신입사원 채용에서 사회형평 제한경쟁 분야를 확대하고 한부모가정·의사상자 등 서류전형 가점을 신설하는 등 사회형평 채용 확대를 위한 노력에 힘썼다.

또한 지원자의 정보 비대칭성 완화를 위해 아나운서⸳CG⸳환경 등 분야의 최근 입사사번의 합격 수기를 채용 홈페이지에 공개해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여기에 서류전형 단계에서의 지원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1차 면접 대상자에 한해 자기소개서 및 기타 경력·교육·경험 사항을 징구했다. 면접 단계에서는 AI 역량검사를 신설하고 최종면접 예비 합격자 대상으로 역량검사 리포트를 제공해 본인의 강점과 약점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향후 면접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국마사회는 향후 청년 인턴 채용, 차년도 채용에 있어서도 공정하고 편견 없는 채용에 힘쓸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추완호 경영관리본부장은 “겨울의 끝자락에 따스한 봄처럼 와준 신입사원들의 입사를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이다“라며 ”신입사원만의 창의적이고 유연한 아이디어들을 현업에서 맘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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