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환주 기자(kakiru@pressian.com)]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은 것을 두고 "역사상 이런 대통령은 없었다"며 극찬했다.
정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깜놀...대통령이 집을 팔겠다니...부동산 투기는 꿈도 꾸지말라는 투지 아닌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이번 결정을 두고 "역사는 실사구시 실천형 정치가의 모범사례로 기록할 것"이라고 추켜 세웠다.
그러면서 그는 "자, 이제 장동혁 대표가 답할 차례"라며 "장동혁 대표, 어쩔? 장동혁 대표의 용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김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집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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