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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구미시, 차세대 무인이동체 산업 선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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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AI 기술 기반 업무협약
뉴시스

[구미=뉴시스] 무인이동체 고도화 협약식. (사진=구미시 제공) 2026.0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미래 첨단기술인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차세대 무인이동체 시장의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28일 구미시에 따르면 경북도와 구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양자·AI 기술 기반 차세대 무인이동체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자보안기술(QRNG)과 AI반도체(NPU)를 무인이동체에 접목해 보안성과 지능성을 동시에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 특화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차세대 무인이동체는 공공안전과 산업시설 점검, 국방·치안 등으로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 전송 보안과 실시간 AI 처리 기술은 여전히 핵심 과제로 주목받고 있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경북도와 구미시, 양자·AI 선도기업, 대학·연구기관이 함께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미 주력산업에 양자·AI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양자와 AI는 단순한 기술 진보를 넘어 미래산업의 판도를 바꿀 핵심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라며 "이번 협약은 경북이 ‘K-양자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결정적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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