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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연안사고 위험예보' 발령…대조기·짙은 안개 겹쳐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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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가 대조기 기간(3월 2~9일)을 맞아 연안사고 위험예보를 발령하고 지역 내 연안해역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에 들어간다.

28일 해경에 따르면 대조기에는 조수간만의 차가 커져 갯벌 고립이나 갯골 익수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므로 순찰을 강화하고 고립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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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 해역을 순찰하고 있는 평택해경 대원들[사진=평택해경]


특히 해경은 해루질객이 많은 석문방조제 일대에는 민·관 합동 순찰팀을 편성해 항·포구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한다.

또한 봄철 짙은 안개 발생을 대비해 내달 3일부터 20일까지는 '해양안전 특별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서장이 직접 취약지 현장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은 긴급 출동 대비태세 확인, 각 파출소 관할 해역 위험 요인 파악, 사고 발생지 및 우려 지역 안전시설물과 대응체계 점검 등이다.

해경은 어민과 해양종사자에게 구명조끼 착용과 안개 시 견시 강화를 지속 홍보하고 구명조끼 미착용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SNS와 고령 어업인 대상 대면 홍보도 전개하기로 했다.

해경 관계자는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갯벌 출입 전 만조 시간 확인과 휴대전화 알람 설정, 2인 이상 동행, 구명조끼 등을 착용해야 한다"며 "야간이나 안개 시 갯벌 출입 자제와 긴급 시 119 신고 또는 '해로드' 앱을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krg04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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