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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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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아이티텔레콤 V2X 장비. 차량에 탑재되는 OBU(왼쪽)와 노변 기지국 역할을 하는 RSU. 〈아이티텔레콤 제공〉


아이티텔레콤이 미국 뉴욕 주가 진행하는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차량사물간통신(V2X) 장비를 공급한다.

아이티텔레콤은 미국 뉴욕주립 버팔로대(UB)로부터 V2X 노변인프라(RSU) 및 차량 단말(OBU), 현장 적용을 위한 연동 소프트웨어 등 기술 일체에 대한 구매요청서(PO)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RSU는 길에 적용되는 기지국 장비, OBU는 차량에 탑재돼 신호를 송수신하는 장비다. V2X는 자율 주행을 위해 차량과 주변 사물이 서로 정보를 주고 받는 기술이다. 도로변에 RSU와 차량 속 OBU가 서로 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차량의 안전한 주행이 가능해진다.

최광주 아이티텔레콤 대표는 “뉴욕 주에서 버팔로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데, 버팔로대 프로젝트에 장비를 납품하게 됐다”면서 “추후 V2X가 확대될 때 버팔로대를 통해 검증된 자사 장비의 적용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티텔레콤은 단순 장비 공급에 그치지 않고, 실증 과정에서 필요한 데이터 연동과 운영 지원을 결합한 패키지 형태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최 대표는 “미국 협력자율주행 흐름이 요구하는 C-ITS(셀룰러 지능형 교통체계) 기반 차량 인프라간 통신(V2I) 협력에 대응해 자율주행을 포함한 모빌리티 전반에서 레퍼런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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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텔레콤이 미국 뉴욕주립 버팔로대(UB)로부터 받은 주문요청서(PO). 〈자료 아이티텔레콤 제공〉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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