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김성제 의왕시장이 오천동에서 열린 ‘2026년 새해 시정설명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 |
경기 의왕시가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6개 동 주민센터를 돌며 연 ‘2026년 새해 시정설명회’에서 시민 800여 명과 현장 소통을 했다.
시는 ▲도시철도망 확충(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 1호선 월암역 신설안, 인동선 왕곡역 신설안) ▲대규모 도시개발(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문화예술회관 및 미래교육센터 건립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교통 개선, 주거 환경 정비 등 시민 생활과 관련된 질의가 79건 접수돼 이에 대한 설명과 답변이 이어졌다.
김성제 시장은 “2026년은 의왕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도시 인프라를 혁신하고 교육·복지·문화 등에서 주요 정책을 강화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설명회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정책 수립과 후속 조치에 적극 반영하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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