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3급 2명, 4급 5명, 5급 15명 등 총 99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광주광역시 청사. 송보현 기자 |
이번 승진 인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통합 군·민간 공항 건설 등 주요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5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시는 민선 8기 인사 원칙에 따라 최근 3년간 성과 중심 근무평정 결과를 토대로 승진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시정 핵심 과제를 수행하며 조직 신뢰도를 높인 공직자들을 중심으로 승진 대상이 선정됐다는 것이다.
3급 부이사관 승진자는 황인채 시민소통과장과 소진호 비서실장 등 2명이다.
황인채 시민소통과장은 갈등 조정과 여론 수렴 과정에서 현장 중심 행정을 이끌어 온 점이 반영됐고, 소진호 비서실장은 시정 철학을 행정 현장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김영규 기후대응정책팀장, 박용범 산업정책팀장, 장안숙 소비자보호팀장, 김경수 이전사업팀장, 유충석 도로계획팀장 등 5명이 4급 서기관 승진 대상에 포함됐다. 이들은 각각 기후 대응 정책, 산업 정책, 소비자 보호, 이전 사업, 도로 계획 등 주요 현안 부서에서 업무를 수행해 왔다.
이번 승진 인사 규모는 3급 2명, 4급 5명, 5급 15명 등 총 99명이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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