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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vs 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조회수 500만회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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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토론…동시 접속자 30만명
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보수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펜앤마이크 스튜디오에서 부정선거 토론을 하고 있다.(사진=개혁신당 제공) 2026.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 등과 부정선거를 주제로 유튜브에서 7시간 동안 생중계 토론을 벌인 가운데, 동시 접속자가 30만명을 돌파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27일 이 대표와 전씨는 유튜브 채널 '펜앤마이크TV'에 출연해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부정선거 의혹에 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대표는 혼자, 전씨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이영돈 PD, 박주현 변호사, 김미영 VON 대표와 함께 출연했다.

이 대표는 "(부정선거와 관련해) 당사자성을 가진 것은 나"라며 "2020년 총선 본투표에서 이기고, 사전투표에서는 져서 낙선했다. 이런 사람이 수도권에 5~6명 밖에 안 될 텐데, 이때 사안을 깊게 들여다봤고 이미 부정선거가 아님을 판단했다"며 부정선거는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전씨는 "부정선거에 대한 증거는 이미 넘쳐난다"면서 "부정선거가 있었다 치면 결국 선관위에서 있었던 것이니 그에 대한 소문을, 투표 인명부를 까보자는 것"이라고 받아쳤다.

누리꾼들의 의견도 크게 엇갈렸다.

"저렇게 (부정선거) 증거가 많은데 뭘 위해서 선관위를 대변하고 있는걸까" "의혹이 끊임없이 나오는데 제발 철저하게 수사 하자" "선관위에서 모든 의혹을 밝히고 답을 주면 끝날 일인데 아무런 액션이 없으니 의심스러워진다" 등의 의견이 있었고, "유튜브 댓글에 국적표기 시급하다" "삼국지 보면 제갈량이 문관들 한명 한명이랑 논쟁 벌여서 털어버리는 일화가 있는데 딱 그거 같다" 등 반대 입장을 가진 댓글도 달렸다.

이 영상은 생중계된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조회수 약 500만회를 기록했으며 댓글도 1만개가 넘어서는 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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