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본부는 전남팜스테이마을협의회와 함께 농업·농촌체험을 희망하는 어린이 10가족을 선정, 본격적인 농촌관광 서포터즈 활동을 3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촌관광 서포터즈'는 도시지역 어린이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서포터즈 참여 가족은 전남 22개 팜스테이 마을에서 체험·숙박을 하면서 ▲바지락 캐기 ▲매실 수확 체험 ▲모내기 체험 등 어린이들이 평소 경험하지 못하는 농촌 체험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체험활동 경험을 사진과 함께 블로그와 SNS에 등재해 농촌 체험에 관심 있는 도시지역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이광일 본부장은 "이번 농촌관광 서포터즈는 전남 농촌관광의 매력을 도시민에게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도시민의 농촌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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