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동재 기자(=양산)(035sdj@naver.com)]
경남 양산시는 '양산의 기록은 기억보다 선명하다' 민간기록물 수집·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기간은 내달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이다.
1996년 이전 양산의 역사·문화, 풍경, 일상생활, 마을 기록, 행정 기록 등 옛 모습을 간직한 양산 관련 기록물을 소장한 사람이라면 지역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산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직접 양산시청 종합민원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양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 기간은 내달 3일부터 5월 29일까지 3개월간. ⓒ양산시 |
양산시는 심사를 거쳐 대상 1명(200만원), 최우수 2명(100만원), 우수 3명(50만원), 장려 5명(10만원) 총6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시 승격 30주년 기념 기획전시·전자도록, 상설아카이브 구축, 권역별 순회 전시 등으로 활용도 할 예정이다.
양산시 나유순 종합민원과장은 "기록 없인 역사도 없다"며 "이번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통해 우리 양산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보존가치가 있는 민간기록물의 소실을 막아 미래 기록유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석동재 기자(=양산)(035sd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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