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4~6도·낮 8~17도…강원산지·동해안 비 예보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포근한 가운데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봄기운이 감돌겠지만,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8~17도로 예보됐다.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며 비교적 따뜻하겠다.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산지와 동해안 등 일부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다. 또 강원동해안에는 비가 내리겠고, 강원 산지에는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많지 않겠지만,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아주경제=최인혁 기자 inhyeok3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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