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창업역량 강화 총력… AI·창업가정신 결합한 실전형 창업교육 본격 추진
라이즈사업, 메이커스페이스사업, 스카우트 사업으로, 재학생 창업 중점 지원
전교 입학생 대상 창업강좌 개설 및 로컬비즈니스 창업 융합교육과정 운영
라이즈사업, 메이커스페이스사업, 스카우트 사업으로, 재학생 창업 중점 지원
전교 입학생 대상 창업강좌 개설 및 로컬비즈니스 창업 융합교육과정 운영
강원도립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열린 창업교육 ‘도깨비포럼’, 가천대 장대익 교수 특강 운영. 사진|강원도립대학교 |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이하 대학)가 2026학년도 대학 운영 핵심 추진과제로 창업교육 중심 대학운영을 선언하고, 재학생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형 창업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과 창업입문” 교과목을 개설 운영한다.
최근 정부는 전략회의를 통해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 누구나 쉽게 도전하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재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모두의 창업’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창업을 일부 전문가의 영역이 아닌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도전 생태계로 확장하겠다는 취지다.
강원도립대학교•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MOU를 통한 강원 창업지원 혁신기관과 네트워크 강화. 사진|강원도립대학교 |
대학은 이러한 정책 방향에 맞춰 창업교육을 단순한 창업 기술 교육을 넘어 AI 시대에 필요한 인간 중심 문제 해결 능력과 창업가 정신을 기르는 교육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대학은 창업의 본질인 창조·혁신·가치 창출의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실제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는 통찰력을 키우는 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기술 활용 능력을 함께 배양할 예정이다.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 생성형 AI 활용 창업 역량강화 교육 모습. 사진|강원도립대학교 |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수립과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 모델로 발전시키고 시장에서 활용 가능한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재학생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대학 사업을 연계한 통합 창업지원 체계도 구축한다. RISE사업단(단장 최근표)의 로컬창업 단위과제, 산학협력단 SCOUT 사업 및 메이커스페이스 사업 등을 통해 창업교육과 아이디어 발굴, 시제품 제작, 사업화 지원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원도립대학교는 RISE사업 등과 연계해 재학생 창업 사업화 지원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도립대학교 |
최종균 총장은 “AI 시대에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창의적 인재가 필요하다”며 “강원도립대학교는 창업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창업교육은 단순히 회사를 만드는 교육이 아니라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할 수 있도록 실전형 창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창업교육을 통해 지역 기반 창업 인재 양성과 로컬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대학 중심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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