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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왕사남', 700만 돌파⋯큐티 박지훈→전미도 합성 감사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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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0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7일 하루 동안 27만 7946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701만 138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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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700만 돌파 감사 인증샷 [사진=(주)쇼박스]



이에 배급사 쇼박스 측은 "팀 왕사남을 향한 끝없는 흥행 열기 덕분에 더이상 외롭지 않을 1457년의 이야기"라고 전했다. 이어 장항준 감독,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안재홍, 김민 등이 함께 한 700만 돌파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여기엔 무대인사를 함께 하지 못한 전미도의 사진까지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쇼박스 측은 "700만 관객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어 미도링도 합성으로 데려왔습니다(?)"라고 설명했다.

20일 만에 600만 돌파에 성공했던 '왕과 사는 남자'는 단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추가하며 700만을 넘어섰다. 예매율 역시 1위인 가운데, 3월 2일이 대체 공휴일이기 때문에 '왕과 사는 남자'가 어떤 스코어로 2월을 마무리하고 3월을 산뜻하게 열지 기대가 커진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대한민국 영화 최초 단종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탁월한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대한민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배우인 유해진과 대세 배우 박지훈이 각각 광천골 촌장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여기에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함께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했다.

특히 관록의 배우 유해진과 단종 그 자체가 된 박지훈이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가슴 아픈 서사 속 신들린 열연을 펼쳐 극찬을 얻었다. 단종 역을 위해 15kg 체중 감량을 하고 외형과 목소리에 변화를 줬을 뿐더러 깊은 눈빛으로 놀라운 연기력을 뽐낸 박지훈은 '단종의 환생'이라 불리며 일명 '단종 오빠'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2위는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주연의 '휴민트'로, 2만 1974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171만 9527명을 기록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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