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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심한 의상 자제해주세요”…최현석 레스토랑, 대체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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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최현석 셰프. 뉴스1


‘흑백요리사’ 등에 출연하며 스타 셰프로 이름을 알린 최현석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 노출이 심한 의상을 삼가달라는 안내 사항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음식점 예약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에 등록된 최현석 레스토랑 ‘쵸이닷’ 의 ‘안내 및 유의 사항’에는 “노출이 심하거나 다른 고객님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는 의상은 피해 달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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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등에 출연하며 스타 셰프로 이름을 알린 최현석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 노출이 심한 의상을 삼가달라는 안내 사항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캐치테이블 ‘쵸이닷’ 안내문


어플을 통해 예약을 진행하면 ‘필수 확인’란에 “드레스코드는 스마트 캐쥬얼이다. 슬리퍼나 플립플롭은 될 수 있으면 삼가달라”는 체크 항목도 나온다.

최근 이 규정을 갈무리한 게시물이 소셜미디어(SNS)와 커뮤니티로 퍼졌고, 누리꾼들은 “도대체 어떤 옷을 입고 갔길래 유의 사항에 적어둔 것이냐”며 관심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은 손님이 인증사진을 찍느라 다른 손님들에게 불쾌감을 준 것”, “불륜 남녀들이 갔나” 등 추측을 쏟아냈다.

쵸이닷 측은 식당의 신조에 대해 “문화는 다양해야 발전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 문화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쵸이닷이 추구하는 파인다이닝의 방향도 그렇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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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등에 출연하며 스타 셰프로 이름을 알린 최현석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 노출이 심한 의상을 삼가달라는 안내 사항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쵸이닷’ 인스타그램


이어 “특정한 사람들만 즐기는 문화가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편하고, 쉽고, 즐겁게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그런 파인다이닝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최현석 셰프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인물이다. 특유의 개성 있는 캐릭터와 파인다이닝 셰프로서의 경력을 앞세워 ‘스타 셰프’로 자리매김했으며 2024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을 계기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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