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검찰, 보완수사로 '강제추행 의혹' 유명 예능PD 불구속 기소

댓글0
경찰, 신체접촉 고의 입증 안 됐다며 불송치 결정
검찰, CCTV 영상 확인해 불구속 기소
강제추행 의혹을 받는 유명 예능 PD가 검찰의 보완수사 끝에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24일 PD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15일 새벽 예능프로그램 제작을 함께했던 B씨에게 원치 않는 신체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신체 접촉은 인정되지만, 추행의 고의가 입증되지 않는다며 작년 12월 불송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그러나 B씨의 불복에 직접 보완 수사에 나선 검찰은 B씨가 A씨를 밀치며 자리를 피하는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하는 등 혐의를 규명했다고 설명했다.

B씨의 대리인 이은의 변호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뒤늦게나마 온당한 결정을 내려준 검찰에 감사를 전한다"고 입장을 냈다.
아시아경제

연합뉴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한겨레영천 화장품원료 공장 폭발 실종자 추정 주검 발견
  • 뉴시스'구명로비 의혹' 임성근, 휴대폰 포렌식 참관차 해병특검 출석
  • 프레시안"기후대응댐? 대체 댐이 누구에게 좋은 겁니까?"
  • 경향신문서울시 ‘약자동행지수’ 1년 새 17.7% 상승…주거·사회통합은 소폭 하락
  • 머니투데이"투자 배경에 김 여사 있나"… 묵묵부답, HS효성 부회장 특검 출석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