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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외교부, 이란 거주 자국민에 철수 권고…"항공·육로 이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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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는 이란에 있는 자국민 철수를 권고했다.

중국 외교부는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중국 외교부는 2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이란이 직면한 외부 안전(안보) 리스크가 현저히 상승하면서 여러 국가는 자국민의 철수를 건의하는 알림을 발표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란의 현재 안전 형세에 비춰 외교부 및 이란 주재 중국대사관은 중국인이 당분간 이란에 가지 말고, 현지에 있는 중국인은 안전 예방을 강화하며, 조속히 철수해야 한다는 점을 환기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외교부는 또 "이란과 그 주변 국가에 주재하는 중국 공관은 중국인이 상업 항공편이나 육로를 통해 이동하는 데 필요한 협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안내했다.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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