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27일 평생학습관에서 제96회 춘향제 제2기 SNS 시민홍보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남원시] |
[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 홍보 강화를 위해 시민 참여형 온라인 홍보단 운영에 본격 나섰다.
남원시는 지난 27일 남원시 평생학습관에서 '제96회 춘향제 제2기 SNS 시민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기를 맞는 SNS 시민홍보단은 기자팀 10팀과 영상 콘텐츠팀 20팀 등 총 30개 팀이 최종 선발됐다. 지난해 대학생 중심으로 운영됐던 홍보단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자격 제한을 없애 전국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홍보단원이 참석해 활동 지침 안내와 기본 홍보 교육을 받고 임명장과 기자증을 전달받았다.
홍보단에게는 취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 단원에게는 제96회 춘향제 기간 숙박비 지원과 '대동 길놀이' 등 주요 프로그램 우선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춘향제 100회를 4년 앞둔 제96회 춘향제는 더욱 의미 있는 행사"라며 "홍보단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춘향제의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선발된 시민홍보단은 앞으로 3개월 동안 제96회 춘향제 공식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남원의 관광명소와 축제, 맛집 등 다양한 주제를 직접 취재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홍보 콘텐츠를 제작·확산할 예정이다. /sound1400@sedaily.com
최영 기자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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