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사진=김현정 민주당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지금 즉시 부동산에 전화를 걸어 집을 매물로 내놓아라"고 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장 대표 '약속의 시간'이 왔다. '6의 트라우마'에서 해방될 절호의 기회"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오늘 본인 소유의 분당 아파트를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전격 매물로 내놓았다"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향한 대통령의 의지가 그 어떤 말보다 분명하게 드러난 조치"라고 했다.
이어 "이제 국민의 시선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게 향하고 있다"며 "불과 한 달 전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며 호기롭게 배수진을 쳤던 장 대표의 목소리가 아직 선명하다"고 말했다.
또 "아마 속으로는 '대통령이 설마 팔겠느냐'며 안일한 계산기를 두드렸을지도 모르겠다"며 "그러나 대통령은 국민과의 약속 앞에 '정공법'을 택했고, 장 대표가 스스로 쳤던 배수진은 이제 퇴로 없는 외나무다리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6채의 다주택을 거느리고도 '숫자 6자만 봐도 가슴이 철렁한다'며 짐짓 앓는 소리를 했다. 드디어 그 트라우마에서 해방될 기회가 왔다"고 했다.
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 중인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놓았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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