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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신임사장에 김종출 전 방사청국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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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8일 임시주총서 최종 선임
방사청 개청 멤버…방위·항공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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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약 7개월 간의 수장 공백을 마무리한다.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을 신임 사장 후보로 내정하면서다.

KAI는 27일 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사내이사 후보에 김종출 국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KAI는 임시이사회를 연이어 열고 '이사 선임의 건'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의결, 내달 18일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해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김 내정자는 공군사관학교 31기로 2006년 중령 예편 이후 방위사업청 개청 멤버로 합류했다. 방위사업청에서는 방산수출지원팀장, 전략기획단 부단장, 사업운영관리팀장, 기획조정관, 무인기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방사청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만큼 방위·항공산업의 정책 및 전략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무인사업부장, 국방기술보호국장 재임 시절 미래 사업 및 첨단 기술 전문성을 다져온 점은 KAI의 도약을 이끌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다.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김 내정자는 방산 전반을 아우르는 탁월한 전문성과 미래 사업에 대한 통찰력을 겸비한 적임자"라며 "풍부한 수출 네트워크와 전략 기획 능력을 바탕으로 KAI가 세계적인 항공우주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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