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앤트로픽, 미 국방부 '군사활용' 최후통첩 거부

댓글0
OBS

인공지능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이 AI의 군사적 활용 범위를 전면 개방하라는 미 국방부의 최후통첩을 거부했습니다.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는 현지시간 26일 소셜미디어에 발표한 성명에서 국방부의 기술 무제한 사용 요구에 대해 "양심상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마두로 배내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 때 사용된 AI 클로드는 현재 미군 기밀 시스템에서 유일하게 활용되는 감시활동 AI로, 미 국방부는 향후 클로드를 '합법적인 모든 용도'에 제한 없이 사용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앤트로픽은 자국민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감시나 완전 자율무기에는 자사 모델을 사용해선 안 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유재명 기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지금 봐야할 뉴스

  • 연합뉴스영국 무너진 양당체제 확인…녹색당 반사이익·개혁당 기세
  • 스포츠서울개인정보 유출 ‘직격탄’...쿠팡, 4분기 영업익 97% 급감
  • 경향신문‘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또 추가 범행 정황…“와인 마시다 쓰러졌다” 긴급신고
  • 아이뉴스24"와인으로 반주"⋯와인 문턱 낮춘 아영FBC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