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명인화장품 |
명인화장품의 스킨케어 브랜드 팜스테이(FARMSTAY)가 인도네시아 시장 공식 진출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자카르타를 포함한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총 71개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2024년 인도네시아 공식 진출 이후 유통망 확장을 통해 현지 헬스앤뷰티(H&B) 채널인 가디언(Guardian)을 비롯해 롯데마트(Lotte Mart), 푸드홀(Foodhall), 파파야(Papaya) 등 주요 리테일 채널에 입점했다.
명인화장품은 K-뷰티에 대한 현지 소비자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적정 가격대와 다양한 제품 라인업, 한국 화장품에 대한 신뢰도가 결합하여 유통 확대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팜스테이는 2008년부터 마스크 팩을 포함한 스킨케어부터 바디케어까지 제품군을 갖춘 브랜드로, 현지 소비자 요구에 맞춘 제품 전략과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병행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해왔다.
명인화장품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최대 화장품 시장 중 하나로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유통망 확대와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해 글로벌 K-뷰티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성과를 단순 유통 확대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한다. 명인화장품은 연구개발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2026년 현재 전 세계 약 8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신규 국가 진출 및 유통 채널 확장을 통해 해외 사업 성장을 지속할 방침이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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