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영종국제도시, 송도 6공구와 서울 강남권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2개 노선이 28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인천광역시는 27일 오후 영종국제도시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 내 광장에서 광역급행(M)버스 M6463번 개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회 의원, 인천시 및 중구 관계자, 주민들이 참석해 새 노선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M6463번 광역급행버스 개통식 현장 ⓒ인천광역시 |
M6463번은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를 출발해 운서역,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를 거쳐 강남역과 양재꽃시장 일대를 연결한다. 28일 오전 5시 첫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이 노선은 지난해 12월 개통한 M6462번에 이어 영종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으로 향하는 두 번째 광역급행버스다. 그동안 공항철도와 환승에 의존하던 영종 주민들에게 보다 직관적인 이동 수단이 추가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행 초기에는 차량 수급 상황을 고려해 차량 2대와 전세버스 1대를 포함한 총 3대를 투입해 운행을 시작한다. 시는 향후 이용 수요와 차량 확보 상황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증차할 계획이다.
또한 송도6공구와 강남역을 연결하는 M6464번 광역급행버스도 28일부터 동시에 운행을 시작한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M6462번에 이어 M6463번이 운행되면서 영종지역 광역교통망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초기 운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