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현직 검사, 지인 신체 불법촬영 의혹으로 경찰 입건

댓글0
서울신문

경찰 사건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현직 검사가 지인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전남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다른 지역 검찰청 소속 현직 검사인 A씨는 전남에서 근무 중이던 2024년 지인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최근 피해자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해 A씨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하는 등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촬영 경위와 위법성 여부 등을 검토한 뒤 혐의 입증 여부에 따라 검찰 송치를 결정할 방침이다.

신진호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서울신문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더팩트수원시,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 6기 참여 기업 모집
    • 프레시안"기후대응댐? 대체 댐이 누구에게 좋은 겁니까?"
    • 파이낸셜뉴스한국해양대·쿤텍·KISA, ‘선박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기술 연구' 맞손
    • 연합뉴스속초시, 통합돌봄 자원조사 착수…'노후 행복 도시' 기반 마련
    • 뉴스핌김해 나전농공단지에 주차전용건축물 조성…주차 편의 도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