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의 봄 시즌 캠페인 비주얼 ‘SPRING REFRESH’. 신세계면세점 제공 |
[파이낸셜뉴스] 신세계면세점은 봄 시즌 캠페인 비주얼 ‘SPRING REFRESH’를 온·오프라인 채널에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 시즌 콘셉트를 매장과 온라인 채널 전반에 적용하는 것이 골자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4월 중순까지 명동점·인천공항점·온라인몰·소셜미디어 채널에 통합된 봄 연출을 선보인다.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에서는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캠페인 영상을 상영한다. 매장을 찾은 고객이 현장에서 시즌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간을 연출했다.
최근 면세 쇼핑 환경이 단체 관광 중심에서 개별관광객(FIT) 및 체험형 소비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신세계면세점은 시즌 테마 요소를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K팝 특화 공간 ‘K-WAVE 존’, 명동·인천공항점 팝업 및 브랜드 체험존, 상품·브랜드·프로모션을 연계한 큐레이션도 같은 방향에서 추진 중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캠페인은 내부 제작 기반으로 기획됐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툴을 활용해 키 비주얼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채널별 특성에 맞춰 적용했다. 디자인은 빈티지 보태니컬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식물·꽃·곤충 등 자연 요소를 표현했으며, 자연사 도감에서 영감을 받은 무드를 반영했다.
한편 오는 3월 14일까지 온라인몰에서는 화이트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More than a Gift : Be with Me?’를 콘셉트로 스킨케어·향수·립메이크업·주얼리·주류 등을 제안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봄 쇼핑 경험을 전달하고 봄의 생기를 고객의 일상과 여행 준비 과정에 연결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메시지와 콘텐츠를 고도화해 고객 경험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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