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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서 강남까지 M버스 한번에…M6463번 28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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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462 이어 두 번째 강남행 노선
초기 3대 투입, 수요 따라 증차 계획
서울경제


인천 영종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광역급행버스로 직행하는 두 번째 노선이 열린다. 인천시는 M버스 M6463번을 28일부터 운행한다.

M6463번은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를 출발해 운서역,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를 경유해 강남역·양재꽃시장 일대까지 연결한다. 오전 5시 첫차를 시작으로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

이번 노선은 2024년 12월 개통한 M6462번에 이어 영종~강남을 잇는 두 번째 광역급행버스다. M6463번 개통으로 영종지역 주민들의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한층 강화되고 광역 통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행 초기에는 차량 2대와 전세버스 1대 등 총 3대를 투입한다. 이용 수요와 차량 확보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증차할 계획이다.

장철배 인천시 교통국장은 “M6462번에 이어 M6463번까지 운행하면서 영종지역에서 강남권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안정적 운영을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번 개통을 계기로 영종지역 광역교통망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기반으로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력해 신규 노선 발굴을 추진한다.

한편 송도6공구와 강남역을 연결하는 M6464번도 28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인천=안재균 기자 aj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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