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중 응급상황 발견…즉각 신고·현장 조치
해빙기 안전관리 강화…현장행정 방점
반복된 현장 구조 경험…'생활밀착형 안전행정' 강조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이 출장 중 길에 쓰러진 어르신을 신속히 구조한 사실이 알려지며, 현장 중심 안전행정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하 시장은 27일 오전 산본중앙공원 사거리 인근에서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의식을 유지하도록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도왔다.
출동한 구조대의 추가 처치로 어르신은 상태가 호전돼 무사히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응은 해빙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 회의 직후 이뤄진 것으로, 재난 예방 중심의 시정 운영이 실제 상황에서 작동한 사례로 평가된다.
하 시장은 현재 공원·보행로 등 취약지역 안전점검, 어르신 밀집지역 순찰 강화, 계절별 재난 예방대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산본역 피트인 사거리 인근에서도 쓰러진 시민을 구조하는 등 현장 대응 사례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하은호 시장은 “봄이 오는 길목에서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선제적 예방행정과 생활밀착형 안전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아주경제=군포=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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