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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만 병 팔린 ‘국민 와인’의 변신...롯데칠성, L와인 3종 패키지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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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L와인 3종 리뉴얼 신제품. 사진ㅣ롯데칠성음료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수입 및 판매하는 칠레산 데일리 와인 ‘L와인(L Wine)’ 3종이 출시 10여 년 만에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했다.

지난 2015년 말 첫선을 보인 L와인 3종(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샤르도네)은 합리적인 가격과 대중적인 풍미를 앞세워 와인 입문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10년간 약 450만 병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롯데칠성음료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데일리 와인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이번 리뉴얼은 ‘칠레의 전설(Legend of Chile)’이라는 브랜드 스토리를 소비자가 더욱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글자 ‘L’의 크기와 굵기를 키워 가시성을 높였으며, 현대적인 타이포그래피를 적용해 한층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구축했다.

제품별로는 ▲부드러운 탄닌과 과실향이 특징인 ‘엘 카베르네 소비뇽’ ▲자두의 풍미와 적절한 산도가 조화로운 ‘엘 메를로’ ▲열대 과일의 풍부한 맛이 살아있는 화이트 와인 ‘엘 샤르도네’로 구성되어 육류부터 해산물까지 다양한 음식과 페어링이 가능하다.

L와인을 생산하는 칠레의 ‘산타리타(Santa Rita)’ 와이너리는 14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곳으로, 최근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와이너리’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L와인이 지닌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품질이라는 강점은 유지하되,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들의 주목도를 높이고자 이번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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