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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속 휴대폰 폭발해 살았다" 이렇게 황당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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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사진출처=G1



[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대형견 두 마리에게 공격을 받았지만 주머니 속 휴대폰이 폭발하면서 목숨을 구한 일이 전해졌다.

G1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브라질 파라나주 카스카벨에 사는 자동차 정비공 레이날도 두아르테 데 알메이다는 출근길에 갑자기 대형 개 두 마리에게 습격을 당했다. 개들은 그의 다리를 공격했고, 허벅지를 물리는 순간 주머니 안에 있던 휴대폰이 폭발하면서 불꽃이 튀었다. 개의 이빨이 휴대폰 배터리 부분을 뚫으면서 발화가 된 것이다. 놀란 개들은 물러서며 공격을 멈췄고, 레이날도는 그 틈을 이용해 도망쳤다.

그는 "개가 내 목을 노리다가 다리를 물려했는데, 휴대폰을 물자마자 배터리가 폭발했다. 위험했지만 동시에 내 목숨을 구했다"고 회상했다. 해당 휴대폰은 구입한 지 20일밖에 되지 않았던 새 기기였다.

폭발로 인해 레이날도는 다리에 화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다.

개 주인은 사과와 함께 치료비와 휴대폰 비용을 모두 보상하기로 했고 레이날도는 더 이상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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