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환 ⓒMBC 제공 |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는 지난 2025년 8월 경기 이천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임주환을 봤다는 글이 게재되었다. 작성자는 현장에서 임주환과 함께 일했다며 "작품이 없어서 심심했나 봐"라고 밝혔다. 또한 "진짜다. 네이버 쿠팡 카페에 어떤 사람이 사인도 받았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한 네티즌은 "출고하러 와서 진짜 열심히 하다 갔다"며 "그래서 좋게 보이더라"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작품이 없으면 다른 일을 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 "건강하게 돈 벌겠다는데 무슨 상관이냐"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임주환은 2003년 시트콤 '논스톱'으로 데뷔했으며, 2023년 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종영 이후 연극 '킬롤로지', '프라이드' 무대와 영국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25년 5월 차태현과 조인성이 설립한 기획사 '베이스캠프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최근에는 틱톡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을 만난다.
작품 공백 등으로 아르바이트를 병행한 배우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다. 정성일은 넷플릭스 '더글로리'로 얼굴을 알린 후에도 배송 일을 병행했으며, 하서윤 역시 드라마 촬영과 함께 서빙, 물류센터,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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