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하이럭스 전기 픽업트럭 [사진: 토요타]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토요타가 최초 배터리 전기 픽업트럭인 9세대 하이럭스(Hilux) 전기 픽업트럭의 전동화 플랫폼을 활용해 차세대 SUV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태국에서 포착된 테스트 차량은 글로벌 시장에서 기존 포츄너(Fortuner) 또는 SW4로 판매되는 모델의 후속, 즉 차세대 포츄너 개발용 시제차로 확인됐다.
신형 포츄너는 하이럭스 BEV와 동일한 바디 온 프레임(IMV)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외관은 하이럭스 BEV의 디자인 요소를 일부 차용해 슬림 LED 헤드라이트와 라이트 바, 재설계된 후면부를 갖췄으며, 실내는 듀얼 12.3인치 디스플레이와 중앙 멀티미디어 스크린을 탑재해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강화했다.
기존 하이럭스 BEV와 달리 신형 포츄너는 배터리 전기차가 아닌 내연기관 기반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2026년 말 태국 출시를 목표로, 2.8리터 터보 디젤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해당 모델은 북미 시장에는 출시되지 않지만, 토요타는 올해 말까지 하이랜더 EV 등 4종의 순수 전기 SUV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전동화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تم الرصد
واجهة تويوتا فورتشنر اثناء جولات اختبارية https://t.co/iec6xvS1ro pic.twitter.com/WzFbywNh6u
— الدب نت ALDOBnet (@ALDOBnet) February 23, 2026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