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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두마리치킨, 대전 월평동 취약계층에 치킨 200인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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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대표 프랜차이즈 호식이두마리치킨이 지역 가맹점과 함께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가가호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스포츠경향


호식이두마리치킨은 25일 대전 월평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지역 내 저소득 노인 및 다자녀가구를 대상으로 치킨 200인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가맹본부 중심의 일방적인 기부를 넘어 가맹점과 함께 참여하는 ‘CSR 3.0’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대전 지역 1호점인 월평점이 함께 참여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월평점은 대전 지역 첫 매장으로, 20년 이상 한 자리를 지켜온 상징적인 매장이다. 개점 이후 점주 변경 없이 동일 점주가 장기간 매장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온 매장으로 알려져 있다.

월평점 점주는 그동안 가맹본부가 100회 이상 이어온 ‘가가호호 봉사활동’을 지켜보며 언젠가 지역을 위해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가져왔다.

최근 경기 침체로 지역 사회 분위기가 위축된 것을 체감하며, 오랜 시간 매장을 찾아준 고객들과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월평종합사회복지관은 인근 임대아파트 단지와 가까이 위치해 있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이용하는 복지기관이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자 해당 복지관을 봉사 대상 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날 현장에는 호식이두마리치킨 가맹본부 임직원과 월평점 가맹점주,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임직원과 가맹점주는 치킨 조리 과정에 직접 참여했으며, 지역 자원봉사자들은 포장 작업을 도우며 봉사에 힘을 보탰다. 준비된 치킨 200인분은 월평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과 다자녀가구에 전달됐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 “20년 이상 지역을 지켜온 월평점과 함께 뜻깊은 봉사를 진행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각 지역 가맹점과 함께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CSR 3.0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전국 가맹점과 함께하는 ‘가가호호 봉사활동’을 매월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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